누마루



달빛한옥 여락재 초생달방 누마루입니다 

전면이 통창으로 되어있는 누마루는 
여락재 정원이 시원하게 한눈에 보이는 마루입니다 
좌측 들여열개창을 열고 우측 조선살문을 열면
마루에 그저 앉아만 있어도 절로 힐링이 되는 누마루입니다 

빈백에 편히 누워 좋아하는 책도 읽고 
밤하늘의 별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즐기고
예쁘게 차려진 누마루 웰컴티와 함께 
힐링이 되는 나만의 여행을 여락재가 함께 하겠습니다

**너무 추운 겨울은 누마루 사용이 곤란하실 수도 있다는점 양해바랍니다**